사물궁이, 재난 서바이벌 시리즈 <생존궁이>로 안전 지식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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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을 모험으로… 몰입감 넘치는 ‘에듀테인먼트’의 탄생

- 방통위·한국전파진흥협회 제작 지원… “유익하고 재밌다” 호평

 

인기 유튜브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이 선보인 신규 시리즈 ‘생존궁이’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25년 12월 첫선을 보인 ‘생존궁이’는 화재, 지진,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부터 생화학 사고, 비행기 추락, 싱크홀 등 현대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10가지 주요 재난 상황을 다룬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안전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청자가 주인공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어드벤처 스토리텔링 형식을 채택해 정보 전달력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생존궁이’의 높은 완성도 뒤에는 든든한 정책적 지원이 있었다. 본 시리즈는 <2025년 크리에이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 오리지널 콘텐츠> 부문에 선정되어,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의 제작 지원을 통해 제작되었다. 정부 기관의 지원이 더해지며 콘텐츠의 공신력과 영상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댓글 창에는 “요즘 예기치 못한 사고가 많아 불안했는데 정말 유익하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최고의 영상”이라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폭염, 폭설, 산사태, 산불 등 최근 빈번해진 기후 재난에 대한 후속편 제작 요청도 쏟아지고 있어, 시리즈의 지속적인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물궁이 제작팀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서 누구나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현재 ‘생존궁이’ 시리즈는 유튜브 ‘사물궁이 잡학지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